-7월 9일, 냉동·냉장 인버터 제품 확산 및 시공품질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회 회원사·지역 네트워크와 LG전자 기술·교육 역량 연계
-공동 홍보, 교육과정 운영, 유지관리 서비스 협력 등 단계적 추진

LG전자와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가 콜드체인 시장 내 고효율 인버터 냉동·냉장 제품 확산과 시공·유통 인프라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LG전자와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는 7월 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 이노베이션홀에서 '콜드체인 유통·교육·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냉동·냉장 분야에서 고효율 인버터 제품에 대한 시장 인지도를 높이고,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전자에서 권민호 ES사업본부 상무를 비롯해 한성훈 기획팀장, 이정은 아카데미팀장, 서정석 한국SE팀장, 송영중 책임, 조용선 책임, 심규호 선임 등이 참석했다.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에서는 이진규 협회장(홈피스 대표), 조장노 수석부회장(자연냉동기술 대표), 강영복 사업이사(나래냉동산업 대표), 권재범 인천지부장(쓰리알테크 대표), 문재훈 제주지부장(제이엔씨에이치 대표), 오지환 경기고양지회장(에이티비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해 고효율 인버터 냉동·냉장 제품 확산과 시공 품질 향상, 기술교육 및 유지관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냉동·냉장 설비 시장은 식품 유통, 저온 물류, 농수산물 저장, 소상공인 냉동·냉장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콜드체인 수요가 확대되면서 에너지효율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정속형 냉동·냉장 시스템을 고효율 인버터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시장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제품 성능뿐 아니라 현장 시공 품질, 기술 교육, 유지관리 체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냉동공조 시공 및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기술교육 프로그램 및 아카데미 공동 운영 ▲고효율 냉동냉장 및 인버터 기술 확산 ▲최신 HVAC 기술 및 솔루션 공동 홍보 ▲협회 네트워크 기반 유통·판매 협력 ▲시공 품질 향상 및 표준 프로세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는 협회 회원사와 지역 지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버터 제품에 대한 홍보와 레퍼런스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협회 산하 지역 유통업체 및 시공 회원사와의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협회 교육과정에 LG전자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냉동·냉장 설비의 설치 품질 개선을 위한 교류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전문점 유통망을 통한 냉동·냉장 제품 유통 구조를 지원하고, 공동 세미나, 간담회, 기술설명회 등 시장 확산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협회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술 자료와 강사 지원을 검토하고, 설치 및 서비스에 필요한 자재 수급과 유지관리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제조사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 역량과 협회의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냉동·냉장 시장의 고효율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

미가 있다. 특히 제품 홍보, 유통망 연계, 기술 교육, 설치 품질 개선, 유지관리 서비스 협력을 통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콜드체인 산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규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LG전자와 협회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전국의 냉동공조 시공기술인들과 협력해 LG전자의 우수한 기술력을 현장에 널리 알리고, 교육과 기술교류를 확대해 제품 보급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민호 LG전자 ES사업본부 상무는 "LG전자와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의 협력을 통해 제품 기술력과 현장 시공 역량이 결합되면 국내 냉동공조 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고객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LG전자도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협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세미나, 기술설명회, 교육과정 운영, 레퍼런스 발굴 등 협력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콜드체인 시장 내 고효율 인버터 기반 인프라 확대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냉동공조저널

